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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목관리전문가 아보리스트 양성교육 실시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보리스트(Arborist·수목관리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아보리스트’란 등목기술을 이용하여 높이 15m 이상의 나무에 올라가 병해충목, 위험목 등을 제거하고 노거수, 보호수 관리 및 종자채취 등을 수행하는 수목관리전문가를 말한다. 군은 (사)한국산림레포츠협회 주관으로 7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3회(1회 5일 과정)에 걸쳐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2급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보리스트 교육은 △수목 생리학 △10여가지의 로프 매듭법 △로프를 이용한 등목실습 및 가지치기 등 이론교육 및 다양한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2회에 걸쳐 교육생 40여명의 수목관리전문가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괴산군은 올해부터 괴산군민 뿐만 아니라 사이버괴산군민까지 교육대상을 확대 모집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교육 참여로 괴산군을 홍보하고, 수목관리전문가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지난해 배출한 아보리스트 중 4명을 산림근로자로 채용하여 피해우려목 제거 등 산림 민원처리에 직접 활용하고 있으며, 수목관리 분야,

괴산군,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홍보 캠페인 추진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와 함께 국산김치 사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도’의 인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28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괴산산막이 시장에서 일반음식점 및 군민을 대상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국산김치 애용을 독려했다. 이외에도 군은 관내 600여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전화 홍보를 실시했으며, 외식업소 위생 교육 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한 김치를 생산업체에서 공급받거나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를 대상으로 국산 김치 사용 업소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외식업중앙회, 프랜차이즈협회, 한식협회 5개의 민간 단체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신청업체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마크를 교부한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확산되면 값싼 수입산 김치가 국산 김치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국내산 김치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국산 김치 소비를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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