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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선군 청사 신축부지 확정, 건립 추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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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정선군은 지역의 당면한 최대 현안 중의 하나인 군청사 신축에 따른 신청사 건립부지를 현 청사부지로 최종 확정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 청사는 준공된지 50년이 경과된 노후건물로 정밀안전진단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성 문제, 유지보수비용 과다지출, 주차공간 협소, 사무공간협소, 부서분산배치, 민원불편 등 문제점들이 발생되어 그동안 청사신축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신축부지 선정을 위한 청사신축 공론화위원회에서 1년 2개월여간 진행된 군민참여형 공론화과정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하여 현 청사부지에 신축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군은 지난 5월28일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6월11일 정선군의회에 “정선군 청사 신축부지 확정 동의(안)”을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음으로서 현 청사부지 및 문화예술회관 일대 총 40여필지를 신청사 건립부지로 최종 확정하였다.


군은 올 하반기부터 보상이 가능한 편입부지부터 보상절차에 돌입함과 동시에 타당성조사용역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2022년 군 계획시설결정, 타당성조사 및 지방재정 투자심사 후 설계공모를 거쳐 2023년초 착공하여 2024년말 준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훈표 회계과장은 “청사신축 문제는 어느누가해도 반드시 해야할 정선군 최대 현안과제로서 일부 외부에서 걱정하는 청사신축시 발생할 수 있는 임시청사 건립비용 등 매몰비용 최소화 및 각종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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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상영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공연 예술계의 최신 트렌드,‘영상으로 즐기는 명작무대’라는 컨셉으로 중구문화의전당이 2019년부터 자체기획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씨네 스테이지(Cine Stage)’의 올해 일곱 번째 작품인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가 27일 저녁 7시 30분 2009년 미국 뉴욕메트로폴리탄오페라단 공연실황으로 상영된다. 낭만주의 시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배경으로 한 필터 스코트의 『레어무어의 신부』(1819)를 토대로 1835년 도니제티가 발표한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정략결혼을 강요당한 신부가 첫날밤에 신랑을 죽인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에는‘실성의 시대’로 불린 낭만주의 시대의 산물처럼 냉혹한 현실주의와 이해타산을 견디지 못하고 미쳐버리는 순수한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격정적인 사랑은 죽음에 대한 열망을 낳고, 애절하게 사랑했던 두 연인의 동반자살은 결국 찬란한 사랑의 승리로 간주되었다. 여성에게 자기결정권이 없었던 시대의 비극은 결국 여주인공 루치아로 하여금 20여 분간의‘광란의 아리아’를 전개토록 하였고, 이는 단연 낭만주의 벨칸토 오페라의 절정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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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광주광역시, 지방의료원 설립 ‘맞손’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재난대응체계 구축,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꼭 필요한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7월 26일 오후 3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지방의료원 설립 공동대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시·도 중 지방의료원이 없는 울산과 광주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공공의료시설 부족이 시민 안전에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두 도시는 협약서에서 △지방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정보 공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공동 요청, △국가적 차원의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및 지방의료원 설립‧운영제도 발전을 위한 정치권 협력 촉구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에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지역 내 치료 병상과 의료 인력의 부족으로 울산시민이 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밖에 없는 현 상황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등 신․변종 감염병에 대비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해

이병희 울산시동구 부구청장 소리체험관 현장 점검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슬도 소리체험관 공간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앞두고 7월 26일 오전 11시 이병희 부구청장과 관계공무원이 함께 슬도 소리체험관을 방문해 현안사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소리체험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기존 공간의 재검토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기에 앞서 현장상황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슬도 소리체험관을 2016년 7월 5일 개관했으며, 입체영상관, 전시실, 소리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구청은 슬도 소리체험관의 지리적인 이점인 뛰어난 주변 경관, 우수한 접근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바다와 함께하는 이색 관광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전면 리모델링을 계획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시설물은 정비 및 철거하고 시설물의 개방감을 높여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되도록 소리체험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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