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29.9℃
  • 맑음강릉 29.4℃
  • 맑음서울 32.5℃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28.5℃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8.2℃
  • 흐림제주 26.7℃
  • 맑음강화 28.2℃
  • 구름많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7.6℃
  • 구름많음강진군 27.2℃
  • 구름많음경주시 26.7℃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영덕군 밥상공동체 사업, 반찬배달 서비스 시행해

코로나대응사업으로 지역 소외된 어르신에게 정성을 배달

URL복사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회장 김영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내 취식이 금지됨에 따라 밥상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늘 10일부터 반찬 배달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정성을 배달한다.


영덕군 자체사업인 밥상공동체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수년전부터 영덕군에서 시책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공동거주제 형식으로 마을경로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심리적 위안을 주는 노인돌봄 형식의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받아 참여 경로당이 점차 확대되어 가던 중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 폐쇄 및 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등으로 사업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올해 밥상공동체 사업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체 방안을 찾고자 더욱 노력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경로당을 찾지 못해 정서적 고독감과 영양 결핍 등을 겪고 있을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반찬배달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챙기는 사례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며 지역의 노인복지 향상에 상당 기여하고 있다.


김재성 밥상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역 봉사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이자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백신으로 인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노인들이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해 함께하는 밥상공동체가 다시 활기를 펴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

더보기

연예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오래가는 PCL 실 리프팅… 원리·효과와 주의사항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나이가 들면 피부에 노화의 여러 가지로 변화들이 나타난다. 그 중 얼굴의 처짐은 피부에서부터 깊이 뼈까지 모든 층에서 퇴화가 오기 때문이다. 얼굴 뼈 중에서도 퇴화가 더 심한 부위가 있는데 눈 주위와 내측 턱 부위이다. 근육도 밀도와 강도가 줄어 전체적으로 늘어지게 된다. 얼굴에서는 안면근육의 위와 아래에도 지방이 있다. 깊은 부위 지방 중 일부의 부피가 감소하고 그로 인하여 그 위의 얕은 층 지방은 아래로 처지게 된다. 뼈 막과 피부 사이의 인대(true ligsment)들은 비교적 강하여 늘어짐이 적으나 근 막과 피부 사이의 연결인 인대(false ligament)와 격막(septum)들은 상대적으로 약하여 늘어짐이 더 많다. 피부자체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감소한다. 위의 변화들이 합쳐져서 피부가 불규칙하게 처지고 꺼짐과 뭉침, 주름 등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노화의 의한 헌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꺼짐은 채워주거나 재위치(repositioning)시켜 주어야 하며, 늘어짐은 위로 당겨주어야 한다. 피부에 생긴 변화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복합시술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추진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전라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철수)는 23일 정읍시 소재 신태인농협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방문,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26년간 청결 고춧가루 가공공장을 운영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인 고추농업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태인농협 고춧가루 가공공장에서 농가의 고충을 청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가공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단풍고춧가루는 15개의 공정 과정을 거칠 만큼 위생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특수 가공에 의한 살균처리로 한국 식품개발 연구원의 특허 기술을 도입, 장기간 보존해도 변질의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김철수 위원장(정읍1)은 “고춧가루 주원료인 건고추를 100% 우리 지역에서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판매처를 다변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20년 12월말 기준 95톤의 가공실적을 달성하였는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계약재배 수매량을 증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정읍고추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국주영은 의원(전주 9)은 “단풍고춧가루는 지리


지역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