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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구, 예비 취업 여성 역량강화 교육

경력단절 등 50여명 여성 대상...'나를 찾아 떠나는 고운 빛 여행'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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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태완 구청장, 김문걸 민간위원장)가 경력단절 등의 여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이봉수)는 11일 오후 2시 중구 청사 2층 중구 컨벤션에서 예비 취업 여성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 맵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미지 만들기를 통해 자신감을 높임으로써 취업과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중구 지역 내 경력단절 등 취업취약 여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해숙 성공팩토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나를 찾아 떠나는 고운 빛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중적으로는 퍼스널컬러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교육에서 최 강사는 색채에 대한 성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별로 맞춤형 색상을 찾도록 도왔다.


또 참여 여성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더 돋보이는 화장법과 옷맵시 등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분과 이봉수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일자리 감소 현상이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되게 만드는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주제의 교육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동시에 자신감도 향상시키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연계 가능한 고용 자원들을 찾아 지원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무협의체와 동(洞)협의체연합회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특히 실무협의체에는 일자리분과를 비롯해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노인, 여성·가족, 장애인, 정신건강, 자원봉사 등 9개 영역의 실무분과에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위원으로 소속돼 있다.


이들은 분야별 지역사회복지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 계획 모니터링 등을 통해 중구가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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