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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을 넘어 더 깊은 ‘가치동맹’을 이루어 한미가 ‘윈·윈(win-win)’하고, 우리는 ‘국제적 외톨이’를 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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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 황교안 "무거운 혈맹'을 지향하기 위한 진짜 리더십을 시도하겠다

<차원이 다른 ‘가치동맹’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미국 워싱턴 첫 일정으로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헌화하며 세계적인 혈맹인 ‘한미동맹’을 만들어주신 3만 6천 574명의 넋을 기리고 있다.

 

황전 대표는 이자리에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좋은 전통을 잘 계승하고, 나아가 미래형 한미동맹 개념설계를 다시 해야 할 때라며 맹목적인 진영논리에만 매몰된 20세기형 안보관은 한미동맹을 남북대치 상황으로만 바라보지만, 실상은 우리의 안보는 더 넓고 다양하다고 밝혔다.

 

그는 북핵문제 등과 관련해 안보가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 우리의 안보가 전부 설명되지는 않는다며 현재 국민들이 고통받고 계시는 코로나 백신 대란도 결국 안보문제이고, 사이버테러와 데이터 보안 이슈도 중요한 안보 이슈이며 반도체 위기는 말할 것도 없다고 했다.

 

황 전 대표는 또,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이 시대 대한민국의 사활적 이해와 직결된다며, 미국을 위시한 세계적 기술혁신 기업들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일류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정부가 적극 나서 세일즈해야 할 때라면서 이 모든 것의 기본은 정치이고 "한미동맹"이라고 강조 했다.

 

그러면서 헌법이 보장한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더욱 새롭고 창의적인 한미동맹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혈맹을 넘어 더 깊은 ‘가치동맹’을 이루어야 한미가 ‘윈·윈(win-win)’하고, 우리는 ‘국제적 외톨이’를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제가 물고를 트겠다. 한미동맹의 현대화 뿐 아니라, 가치 면에서 보다 ‘무거운 혈맹’을 지향하기 위한 진짜 리더십을 시도하겠습니다. 그것이 이곳에 잠들어 계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빛내는 길이라 믿습니다.  한국과 미국, 산 사람과 돌아가신 분들 모두 새로운 가치를 위해 ‘같이 갑시다’! 라며 첫 일정을 마무리 했다.

 

                                                                            아리랑뉴스 홍서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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